> 패션자료실 > 패션자료 > 수업자료 & 일반자료
수업자료 & 일반자료
[지속가능한 패션] 패션사, 자사몰 중고거래로 자원선순환 책임진다 | ||
---|---|---|
|
||
[지속가능한 패션] 패션사, 자사몰 중고거래로 자원선순환 책임진다
ESG 경영·브랜드 팬덤 일거양득 효과 거래편의성·가품원천봉쇄로 고객 확대
중고거래서비스 파스텔그린은 지난 2년 6개월간 3000매의 의류를 수거했다. 이중 2500개 이상이 다시 팔렸다. 중고제품 판매자는 보상금을 자사몰 포인트로 받는다. 코오롱FnC, 파스텔세상, 포레포레는 각각 OLO릴레이마켓, 파스텔그린, 그린포레를 통해 자사 중고제품을 매입해서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3사 모두 팬데믹 기간인 2020년부터 작년 사이에 런칭했다. 늘리는 것”이라며 “기업 차원에서 ESG를 실천하고 그린슈머를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 자체 중고거래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 더보기▼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
||
|
||
이전글 | [패션일러스트레이터] Luciano Cian | |
다음글 | ‘착한’ 쇼핑에 보탬이 될, 패션업계의 지속가능성 인증 기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