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아티스트 타마라 코스티아노프스키(Tamara Kostianovsky)는 직물과 버려진 의류에서 자연의 사실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작업합니다.
그녀의 최신 시리즈에서 작가는 아버지의 옷 조각을 절단하여 나무 그루터기를 형성하고 자신의 소지품을 겹쳐진 여러가지 색의 통나무 풍경에 통합합니다.
작품은 시간의 흐름과 죽은 후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암시.

이 프로젝트는 지구(어머니)가 주변 산에 의해 구현되어 있다고 믿는 안데스의 남미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Kostianovsky는 이 아이디어를 의류 품목을 지구와 환경을 나타내는 조각품에 배치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타마라 코스티아노프스키 (Tamara Kostianovsky)는
환경, 폭력 및 소비자 문화를 포함하여 주제를 다룬 라틴계 예술가로서 흔히 버려진 옷을 사용하여 내장적이고 복잡한 조각품과 설치물을 만듭니다. 
그녀의 작품은 El Museo del Barrio NY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유태인 박물관 뉴욕; 네바다 미술관, 네바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구겐하임 휄로 십과 뉴욕 예술 재단 및 폴락 크라스너 재단 (Pollock-Krasner Foundation)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예술가 성명서에서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절단된 나무 그루터기 모양을 신체 내부를 나타내는 팔레트에 융합하여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의 문화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내 옷장에서 나온 옷은 내가 만든 직물 작업에서 사용하는 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의류 및 기타 가정용 섬유 제품을 거부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필자는 주기적으로 조각품을 만들기위한 물품을 찾으려는 나만의 옷장을 정리 했습니다. 연금술의 종류는 변색 된 속옷이 인대로 변형되고, 스테인드 테이블보가 이국적인 조류 깃털의 색과 질감을 취하고, 마모된 스웨터를 통해 동물성 지방의 풍부한 질감을 풀어내는 내 스튜디오에서 발생합니다. 내재적인 이미지를 부드러운 소재와 대조하여, 나는 신체의 물질적 성질과 출생, 성장 및 부패의 자연적 과정을 삶에 대한 우리의 실존적 이해로 재 통합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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