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스타일링] 나는 나를 입는다 ㅣ 오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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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10,000번의 퍼스널 스타일링을 한 저자는 옷을 잘 입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스타일을 자세하고도 따뜻하게 설명하였다. 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보여야 하고 남의 것이 되어선 안 된다고 하는 저자는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가면서 각자 태어난 대로, 살아온 대로 모든 것이 묻어나는 것, 상상을 뛰어넘는 본인의 색과 향기가 묻어나는 옷차림, 이것이 바로 진정한 패션이다”라고 한다. 실제로 여러 명의 스타일링을 해 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찾고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오한나 [예스24 제공]한국 이미지 전략 연구소 kisi 국제 이미지 컨설턴트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청소년 패션 진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CEO부터 UN 관계자, 의사, 전문직, 영업직종, 경단녀 등 모든 직종을 아울러 한 사람의 고유의 매력을 찾아주고, 내면의 가치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코칭 해 주고 있다. 국내 최초 일반인들이 배울 수 있는 스타일 아카데미 SIM academy를 만들어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타일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패알못 대상들과 매주 소통 중이다. 목차프롤로그
책속으로아무리 예쁘고 멋진 옷도 입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이유는 바로 가치관의 차이에 달려있다. 자신을 명품이라고 존귀하게 생각하는 만큼 스타일리시함의 정도도 비례한다. 아무리 좋은 옷이라고 해도 자신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 옷이 명품이 될 수 없는 법이다. 수많은 브랜드와 명품만을 좇는 삶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매력을 하나하나 탐구할수록 당신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올바르게 옷을 입지 못하는 것, 자신을 과소평가해서 옷으로 자신을 꾸미지 않는 것, 이 두 가지에서 벗어나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스타일 감각은 좋아지는 법이다. <em>--- 본문 중에서</em>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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