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제품으로 러닝 족 겨냥

오클리 스페라 및 바이스페라 (사진=오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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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호와 시야 확보를 위한 스포츠 선글라스

야외 러닝을 즐겨 한다면, 눈 보호를 위해 아이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트윈 제품 '스페라'와 '바이스페라'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주변 강이나 보도블록 등에 반사되는 빛까지 막아줘 러닝 시 안전한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준다. 

스페라는 벤틸레이션 디테일이 더해진 날렵한 일체형 디자인이며, 바이스페라는 듀얼 렌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스페라와 바이스페라는 오클리가 자체 개발한 프리즘 렌즈가 적용돼 보다 선명한 색상 대비를 제공한다. 프리즘 렌즈는 활동별 특성에 따라

로드, 골프, 딥워터, 필드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본인의 니즈에 맞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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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시에는 길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최적화된 프리즘 로드 렌즈가 적합하다. 이 밖에도 .... 

▶▶더보기 : 패션업계,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제품으로 러닝 족 겨냥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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