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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제국 넘어 도시 만든다...부동산 뛰어드는 럭셔리 기업들 / YT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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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물론, 직접 거리 조성에도 나섰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 북쪽 해변과 국제공항의 중간에 위치한 이곳은 기존 창고나 가구 전시장 몇 군데로 이뤄진 빈 땅이었으나, 현재는 에르메스와 샤넬 등 명품 매장과 디자인 가구 쇼룸,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명품 지구로 탈바꿈했다. 이 지역 부동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엘 캐터튼을 통해 경쟁사와의 거래도 가능해졌다. 현재 마이애미 디자인 지구의 메인 상점 4곳 중 2곳은 LVMH의 루이비통과 디올이 차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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